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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관리자 0 4,062 2017.03.12 20:54

생태적특성

- 전북과 충북의 숲 경사지나 바위지대에서 자란다. 

- 햇빛이 잘 드는 곳, 토양은 항시 수분이 있는 곳에서 잘 자란다. 

- 건조한 곳에서는 생장이 좋지 않다. 

- 암석지에 잘 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내한성은 개나리만큼 강하고 내음성과 내공해성은 보통이며 내조성이 약하다.

 

조경적 이용

- 꽃에 향기가 있어 어느 곳에 식재해도 좋다. 

- 공원, 생울타리 조성용, 경계용 식재 

- 개나리 대체수종

 

활용가치

- 약용<유독식물> : (뿌리)중풍, 진경, 이뇨, 강심 등에 사용

 

관리 및 재배 시 주의 사항

- 부식질이 풍부한 비옥토가 좋다. 

- 번식은 가을에 씨앗을 뿌려주거나 3월 또는 6월에 줄기를 삽목하며 뿌리를 내린다. 

- 삽목으로 번식이 용이하며 이식력도 강하다. 

- 아래쪽으로부터 1/3 정도만 남기고 과감하게 모두 잘라 주어야 새 가지가 나와 보기 좋은 모양이 된다. 

- 이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뿌리 자르기이다. 그대로 두고 이식하면 잔뿌리가 억제할 뿐만 아니라 잔가지도 쇠퇴하게 되므로 수형이 나빠진다. 

- 묘목의 뿌리를 자르게 되면 발아 후 새싹이 붙어 있는 동안 곧 새로운 뿌리를 내는 힘이 생기게 되므로 뿌리를 잘 정리하는 것이 튼튼하고 강건한 묘목으로 키우는 방법이 된다고 한다.

 

참조

- 미선나무는 암석지에 잘 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내한성은 개나리만큼 강하고 내음성과 내공해성은 보통이며, 내조성이 약하다. 

- 봄을 대표하는 꽃 중 길가를 노랗게 만드는 개나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꽃모양은 개나리와 비슷하면서 은은한 향도 있고 가을 열매도 예쁜 우리나라의 특산식물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동화책에 보면 궁중 시녀들이 임금님 옆에서 모양이 동그란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이 있는데, 이 그림에 나오는 부채처럼 생긴 열매를 가진 나무가 바로 미선나무기도 하다. 

- 미선나무는 키가 크지 않고 꽃 모양이 예뻐 정원의 관상수나 울타리용으로 훌륭하다. 문헌상 미선나무는 ‘조선육도목’이라고 되어있을 만큼 옛날에는 전국에 심겨졌으나 지금은 몇 군데에서만 보호되고 있을 뿐이다. 관상가치가 뛰어난 식물을 보호육성해서 널리 알리는 것도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 일이다. 

- 미선나무는 추위나 맹아력은 강하지만 음지나 공해에는 약한 편이다. 햇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잘 되는 곳이 좋다. 

- 유사한 종으로 미선나무에서 유래된 분홍미선나무를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1종 1속밖에 없는 희귀종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한 자생지다.

 

유사종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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