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귀룽나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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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15:52
식물 정보 | |
식물명 | 서울귀룽나무 |
학명 | Prunus padus Lebeb. for. seoulensis (H. Lev.) W. Lee |
분류 | 장미과 |
종특성 | 낙엽활엽교목 |
타입 | 교목 |
꽃색상 | |
개화시기 | 5월 |
생장길이 | 15m |
자생지역 | 함경북도, 양강도, 함경남도, 자강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평양, 황해북도, 강원도이북, 황해남도, 강원도이남, 경기도, 서울 |
생태 및 재배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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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수분 | |
광선 | |
내한성 | |
토양 |
공간별 분류 | |
가치유형별 분류 | |
계절별 분류 |
생태적특성 |
산지의 계곡이나 강가 습한 곳에서 높이 15m 정도로 자라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
활용가치 |
공원수로 심으며, 목재는 가구재, 조각재, 기구재, 공예용으로 이용한다. 어린가지는 약용하고, 어린순과 열매는 식용한다. |
형태적특성 |
나무껍질은 흑갈색이며 어린가지를 꺾으면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4~12cm의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톱니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꽃은 흰색, 지름은 1~1.5cm 정도로 5월경에 피는데 새로 난 잔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많이 달린다. 꽃차례는 옆이나 밑으로 처지며, 작은꽃자루는 길이 0.5~2cm로 털이 없다. 열매는 핵과로 하나의 꽃대에 4~5개의 둥근 열매가 열리며, 6~7월경에 검게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은 원종인 귀룽나무에 비해 작은꽃자루가 길이 0.5~2cm로 긴 점에서 식별하고 있다. 꽃이 필 때는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여 조경용으로 적당하다. 목재는 가구재, 조각재, 기구재, 공예용으로 이용한다. 어린가지는 약용하고, 어린순과 열매는 식용한다. 서울귀룽, 서울귀롱목이라고도 한다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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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 |
1. 녹털귀룽나무 2. 차빛귀룽 3. 흰귀룽나무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