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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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17:16
| 식물 정보 | |
| 식물명 | 구름체꽃 |
| 학명 | Scabiosa tschiliensis Grunning for. alpina (Nakai) W. C. Lee |
| 분류 | 산토끼꽃과 |
| 종특성 | 두해살이풀 |
| 타입 | 초화 |
| 꽃색상 |  |
| 개화시기 | 7월,8월 |
| 생장길이 | 20cm 이하 |
| 자생지역 | 함경북도, 함경남도, 평안북도, 강원도이북, 제주도 |
| 생태 및 재배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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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 수분 | |
| 광선 | |
| 내한성 | |
| 토양 |
| 공간별 분류 | |
| 가치유형별 분류 | |
| 계절별 분류 |
생태적특성 |
해발고도 1,400m 이상의 높은 산 능선부 근처의 햇빛이 잘 드는 전석지 및 풀밭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
활용가치 |
관상가치가 높다. |
형태적특성 |
높이는 20cm 이하이며, 줄기는 곧게 서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갈라지지 않는다. 뿌리잎은 피침형으로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다. 줄기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깃꼴로 갈라지며 잎 가장자리에 깊게 패여 들어간 큰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잎자루와 잎 표면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난다. 꽃은 7~8월에 피는데 하늘색의 꽃이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긴 타원형 수과로 가시털이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함북, 함남, 평북 묘향산, 강원 금강산,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솔체꽃과 비슷하지만 키가 20cm 이내로 작으며, 뿌리잎이 꽃이 필 때도 남아 있고, 꽃받침의 가시가 다소 긴 점이 다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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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종 |
민둥체꽃 체꽃 |
참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