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민들레

생태적특성

햇볕이 잘 들고 습윤한 풀밭에서 자란다.

조경적 이용

키가 낮으므로 화단의 전면에 식재하여 감상할 수 있다. 초물분재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낮은 분재화분에 심어

초물분재로 감상한다.

활용가치

다양한 식재지의 지피용 소재로 매우 좋다.

어린순을 식용으로 이용한다

관리 및 재배 시 주의 사항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실생 : 5~6월경에 종자가 완전히 성숙하여 깃털이 활짝 펴지기 전에 채취하여 봉투 안에서 건조시킨다. 충분히 말린 종자는 손으로 비벼 불어서 깃털을 제거한 후 곧바로 파종하면 당년에 발아한다.

근삽이 잘 된다.

형태적특성

여러해살이풀로 원줄기는 없고 굵은 근경이 땅속 깊이 들어간다. 잎은 밑부분이 좁아져서 잎자루처럼 된다. 꽃은 5~6월에 피고 두상화는 모두 황색 설상화이며 잎자루는 꽃이 필 때는 잎과 길이가 같지만 점차 길어진다. 총포는 붉은빛이 도는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넓다. 열매는 수과로 갈색이며 관모는 백색이다.

참조

보통 민들레에 비하여 초장이 ᄍᆞᆲ고 전체적으로 왜성이므로 “좀”이라는 접두어가 붙었다. 다화성이다.

유사종

독도민들레

민들레

붉은씨서양민들레

참고

http://www.nature.go.kr/ https://species.nibr.go.kr